해당 프로젝트는 게임 관련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처음으로 냈다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프로젝트이다. 데이터셋은 Tableau에서 제공하는 가장 매출 데이터 SuperStore 2018을 사용했으며, 태블로를 사용할 줄 몰랐던 때라, Python으로 무작정 분석하는데 열중했던 기억이 있다. 무엇을 어떻게 진행하였고, 결과는 무엇이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데이터셋 진행 과정 문제 상황 정의 뭔가 Fancy한 분석 기법이라도? 그런 건 없다. 애초에 문제 상황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데이터를 분해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데이터를 이리저리 굴려보고 도저히 감을 못 잡겠어서 무난하게 매출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것을 임시 주제..
궁금증의 시작 작년 하반기, 연말에 근접할수록, 서브 컬쳐 게임의 인기는 나날이 치솟았다. 대표적인 국산 서브 컬쳐 게임으로는 블루아카이브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다. 도쿄 게임쇼, 차이나조이, 지스타를 포함한 아시아권 게임 행사에서 유독 서브컬쳐 게임들이 주류가 되는 분위기였고 리뷰하는 곳도 많아졌다. 많은 기사와 리뷰를 보며 문득, 갑자기 왜 이렇게 서브 컬쳐 장르의 게임이 흥행하기 시작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애시당초, 서브컬쳐 요소는 그동안 일부 사람들에게만 사랑을 받아온 장르였다. 오타쿠들에게는 전혀 거부감 없는 장르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피하게 되는 장르였을 터이다. 이렇게 갑자기,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 서브컬쳐 게임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왜 잘나가는지 한번 알아..
Tableau 공부 언제 시작했다고 벌써 다른 시각화 툴을? 라고 생각을 하지만, 배울 가치가 있다. 지금 이 티스토리에 GTM을 이용하여 GA4, BigQuery가 연결되어 있다. 근데 거기서 쿼리를 추출하여 내보낸 다음에 Python으로 통계검정하고 Tableau에 연동하여 대시보드 만들고 포트폴리오로 만든 다음에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Looker Studio는 바로 GA4 혹은 BigQuery에서 데이터를 불러와 연동할 수 있기에,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에 훨씬 용이하기에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데이터 분석가로서 가장 중요시 해야하는 것은 결국 문제 해결력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데이터분석 스승님 중 한 분은 이런 말을 했다. " 문제를 해결 할 수만 있다면 그림판이라도 서슴지 말고 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