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하고 있는 면접 준비 방법이다. 데이터분석 취업준비생이라면 면접대비를 하고 있겠지만, 이런 방법은 잘 안쓰리라 생각한다. 본인이 했던 결과 및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뭐 AU가 떨어진다거나 통계적인 지식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해야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대답할 때, Case Study 방법으로 한번 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Case Study는 사례 연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이 경우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인다. 하나의 랜덤한 오픈질문에서 문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어떻게 생각을 구조화하고, 논리적으로 드릴다운하여 답에 이르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자. 당신은 유튜브 회사직원이고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가 6개월에..
포기할까...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2년 정도 취준의 기간을 가지고 있다. 취업률 높다는 기공과의 장점을 포기하고 데이터분석가로 커리어 전환을 꿈꾼 그 댓가이다. 1년 정도는 박아볼만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2년이 다되가니 눈치도 보이고 정신적으로 피폐해가는 느낌이 들었다. 서류는 매번 탈락, 어쩌다 면접에 가도 1차에서 탈락. 게임 업계를 가고싶다고 자신있게 출사표를 던졌지만 나의 취업 성적표는 처참했다. 그렇게 슬슬 마음을 접고 다른 일을 알아볼까 고민하던 중... 예전에 지원하고 까먹었던 쿠키런: 모험의 탑에서 서류 합격 문자가 도착했다! 이어지는 코딩테스트의 압박 서류를 통과하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코딩테스트. 그냥 평소하던대로 프로그래머스, Hacker Rank, solvesql,..